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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6/25 택배 3천원에 보내는 방법

오픈마켓에서 물건을 주문하면 무료 배송해주는 경우를 제외하고 일반적으로 2천원 ~ 3천원 정도의 배송비를 지불한다. 셀러는 대략 2천원 수준에서 택배사와 계약하는데 구매자에게 3천원을 받는다면 그냥 천원은 마진이겠거니 생각하면 마음이 편하다.

그럼 개인이 보내는 경우에는 얼마나 들까? 집에서 가까운 우리 동네 편의점 택배는 6천원, 우체국 택배도 작은 포장이 4천원에서 왠만하면 5천원 정도 받는다. 오픈마켓의 2~3천원과 비교하면 약 2배의 차이. 액수로 보면 그리 큰 차이는 아닌데, 택배 자주 보내는거도 아니면서, 희한하게도 바가지 쓰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그렇다고 개인 택배를 저렴하게 보내는 방법이 아주 없지는 않다. 옥션은 초보 셀러 (혹은 개인 중고 판매) 를 위해 굿스플로와 제휴한 택배사를 통해 3천원 수준에 택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물론 옥션에 등록한 물품에 한해서 가능하다.

요즘 떠오르는 샛별 - 아이베이비의 CJ 택배 에서는 3천원이면 가능하다.

http://www.i-baby.co.kr 에 가입한 후에 택배 서비스를 신청하면 선불에 한해 박스당 3천원에 보낼 수 있다. (물론 제주도는 도선료 포함 6천원) 사이트에 회원 가입만 하면 되고 다른 제약조건은 없다.

신청하면 바로 다음날 송장을 들고 찾아온다. 박스에 주소를 적을 필요 없이 박스와 함께 배송비 3천원 현금으로 주면 다음날까지 배송해 준다. 아이베이비 사이트에서는 내가 보낸 물품이 어디까지 배송되었는지 조회된다. 물론 송장 번호만 알고 있으니 CJ택배 홈페이지에서 조회해도 된다.

더 저렴한 택배 있으면 답글 or 트랙백으로 소개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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