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전체 | 90 ARTICLE FOUND
- 2008/04/18 액땜 (2)
- 2008/03/21 득템? (1)
- 2008/03/01 회사에서 집까지 한시간 만에.. (1)
- 2007/11/10 타이밍 (3)
- 2007/09/04 이런 민폐가 있나..
- 2007/08/26 Who's hotter: Jessica Alba, or Korean cutie, Lee Hyori?
- 2007/08/13 푸마 스피드캣 스타일
- 2007/08/13 오죽하면 이런 보도자료를...
- 2007/08/11 디워, 그냥 솔직한 감상 (4)
- 2007/08/09 나스닥 등록기업 영업이익율은? (2)
Burton Andy Warhol Custom Snowboard
D.I.Y 151cm
Burton Custom 이 미국 정가로 $500 이고,
국내 정가가 82만에 시즌 초부터 50% 할인해서 41만에 팔았었죠.
이 제품은 Andy Warhol 디자인으로 $50 더 비싸게 $550 에 나왔고요
국내 정식 출시 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정상 가격에 비교하면 엄청나게 싸게 업어 왔으니 나름 득템이긴 한데,
TCO 를 계산해보니 암울해지는군요.
3홀 바인딩도 'white' 로 사야하고
부츠도 'white' 로 맞춰줘야 한다는거죠.
회사에서 집까지 한시간 만에 돌파했습니다.
회사에서 나와 매봉터널에서 우회전하고 서울대 입구에서 좌회전하고 관악구청에서 우회전하면 좀(?) 막히더라도 쉽게 하긴 하죠. 오늘은 이리 저리 돌고 돌아 봤는데, 의외로 별로 안막히고 금새(?) 도착하더군요.
아래 코스로 왔는데.. 넘 복잡한가요?
복기해보니.. 서초역에서 방배동고개로 넘어가지 않고 그냥 서울고-방배역-내방역으로 가는게 더 나을거 같기도 하네요. 관악현대아파트 단지내 통과 가능하면 더 단축할 수 있을텐데. 이제 택시만 타닐 수 있게 해주더군요.
두 달 넘게 블로그를 방치하다보니
포스팅 타이밍 잡기가 어렵다.
감을 잃었다고나 할까.
그냥 아무 '꺼리'도 없이
슬쩍 하나 올려본다.
[공지][OO카드 안심클릭 서비스 장애관련 통보]
귀사의 일익 번창하심을 기원합니다.
OO카드 웹서버 인증서 만료에 따른 웹페이지 오류로 인하여 금일 OO카드 안심클릭 서비스 장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웹 서버 인증서 갱신 이후 서비스가 정상화 될것 같습니다.
현재 OO카드사에서 작업중에 있으며, 정상화되기까지 시간이 걸릴듯 합니다.
업무시간 이후에 정상화시 SMS으로 공지하겠습니다.
업무 참조 바랍니다.
---
이건 장애도 아니고 완전 민폐 수준...
예전엔 푸마 브랜드를 그리 좋아하지 않았었는데,
한번 사서 신어보니 나름 깔끔하고 청바지에 무난하게 잘어울리는 것이 만족스럽네요.
공교롭게도 흰색만 두개나 사서, 이번엔 좀 어두운 색상을 사려고요.
먼저 올검으로 찾아보니 그냥 그렇더군요. 눈에 들어오는 제품이 없어요.
올검 유광이 괜찮다는 평이 맣던데 개인적으로 유광은 별로라서..
다시 네이비 색상으로 알아보는 중에..
꽃힌 신발이 있었으니..
바로바로바로바로... 푸마 스피드캣 슽하일..
이 녀석 되겠습니다.
일단 주문 걸었으니 언젠간 배송되겠지요.
전형적인 보도자료 이므로 낚이지 말길. 그나저나 중화TV는 오죽하면 이런 보도자료를 냈을까?
참고로, '超級搜査令' 를 '쇼킹! 현장고발' 로 바꿔부른건 중화TV 이지 중국의 화위위성TV 에서 지은 제목이 아니다. 믿으 순간 낚이는거다..
디워, 솔직히 재미없더라.
나에겐 처음부터 무관심이었다. 객관적 시각으로 바라 보더라도 '용가리'를 만든 감독의 후속작이고, 3년만에 개봉한다는 영화가 데모 영상만 몇 차례 흘릴 뿐 언제 완성된다는 기약도 없었다. 이런 상황에서 기대를 가져 달라는 요구가 오히려 무리한 바램이 아닐었을까? 나에겐 그다지 기대작이 아니다보니 그냥 무관심 이었다.
혹자는 무관심을 무시나 편견으로 오해하면서 '오버' 해대는데, 정말 오해 마시라. 그냥 무관심 하고 싶을 뿐이다.
자주 가는 사이트마다 '트랜스포머에 버금 간다', '생각보다 잘 나왔다', '괜찮은 오락 영화다' 등의 긍정적인 평이 도배되고 반대 의견이 다굴당하고 있고, 관객이 300만이니 400만이니 하니 도대체 어느 정도 수준 (or 재미) 이길래 이정도의 반응이 나올까 궁금해서 영화를 보게 되었다.
아. 그런데..
너무 형편없다.
그래. CG 괜찮은건 인정하겠다. CG 자체의 완성도는 '트랜스포머' 수준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수준에 올라있다. 극 후반부에 이무기가 싸우는 장면은 대단했다. 그렇다고 헐리우드의 전문 스튜디오에 버금간다는 평은 아니다. 그냥 받아들을만 하다는 의미이니까.
그래서... 어쩌라고?
실사 파트의 수준이 너무 낮고, 실사를 CG로 커버하려는 의도였는지 모르겠으나 실사와 CG가 완전 따로 놀고 있다.
CG 는 기본적으로 실사를 꾸며주는 역할을 한다. 실사에 녹아들어 실사인지 CG인지 구별되지 않는 CG를 구현해야 자연스러운데 이건 너무 확연히 구별된다. 색감이 완전히 다르다고 할까? 100% 실사씬과 100% CG씬의 연결도 매끄럽지 못하고, 실사와 CG가 결합된 씬은 그냥 '합성이네' 이다. 실사와 따로 노는 CG는 영화의 몰입을 방해할 뿐이다.
영화를 보면서 '저건 실사'. '저건 CG', '저건 합성' 식으로 커트마다 너무도 확연히 구별되는 CG는 이질감만 느껴질 뿐이다. 부하들이 사람을 발로 밟는 장면에서는 긴장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고 사람이 업드리고 그 위에 덧칠한 느낌이 전부일 정도로 합성씬도 부자연스럽다. 실사와 CG의 부조화는 서로 다른 영화를 편집해 놓은 느낌이다.
반지의 제왕을 능가한다는 부라퀴 군단이 등장한 장면. 그래 그거 CG로 만들 수 있다는건 인정하겠다. 조선시대 성곽을 포졸들이 지키고 있는데 우르크하이 전사 수만이 광활한 대지에서 진군해오고 있다. 어쩌란 말인가? 관객이 배경 화면을 사실인 것처럼 인지해야만 위엄이 살아날 텐데, 조선시대 성 앞에 그만한 벌판이 있었던가? CG 자랑할거면 '파이널판타지' 처럼 100% CG 영화를 만드는게 낫지 않나.
그리고 초반 진행이 너무 빠르다. 무슨 이야기인지 잘 이해되지 않는데 커트가 너무 빨리 넘어간다. 내가 미리 '출발 비디오 여행' 이라도 챙겨 보고 와야 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개봉 전에 초반 편집이 지루하다는 평이 나와서 일부러 빠르게 돌렸는지 모르겠지만, 당황스러울 정도로 진행이 빠르고 스토리 전달이 안된다. 편집 역시 매끄럽지 못하다.
그리 사실적이지 않다는 문제도 아쉬운 부분이다. 미국 개봉이 예정된 영화인데 미국 국방부 장관이 한 10명 쯤 들어가는 회의실에서 회의하고, 장관 지시로 군대가 출동하는 장면에서는 한 20명이 소총 들고 달려가고, 그 중에 10명은 정자세로 시체놀이 하고 있고, 10명은 가만히 서서 허공에다 소총을 쏘아댄다. 그 흔한 무전기나 레이저 조준경 하나 없이 말이다.
주인공 머리 위에서 헬기로 엄청나게 폭격을 쏟아붇고 탄피가 떨어지는데, 혹시 주인공이 떨어지는 탄피 맞아 죽진 않을까 걱정되더라.
어찌되었든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 모은 심감독의 능력은 대단하다. 관람 후에 '재미있다' 고 하든 '낚였다' 고 하든 돈을 주고 보았을테고, 흥행 스코어는 점점 높아지고 있다. 흥행의 관점에서는 성공적이라고 해야겠다.
NHN(네이버)의 2분기 실적이 매출 2109억에 영업이익 884억으로 영업이익율이 무려 42% 나 된다. 그렇다면 미국 나스닥 시장에 등록한 기업은 어떨까? 정말로 구글이 높은 순위에 랭크되어 있을까?
NASD100.COM 에서 나스닥100 멤버의 Net Margin (영업이익율) 순위를 공개하고 있다. 지난 1년을 기준으로 하고 있는데, 1위 기업은 방화벽으로 유명한 체크포인트(Check Point Software) 로 NHN과 같은 42%이다. 2위는 카지노,리조트 업체인 Wynn Report로 39%이며, 주요 IT 업체로는 4위 마이크로칩(35%), 5위 퀄컴(33%), 8위 인포시스(28%), 9위 마이크로소프트(28%), 10위 구글(27%) 등이 위치하고 있다.
이어서 오라클이 18위(24%), 어도비 19위(21%), 시스코 21위(21%), 이베이 24위(20%), 인텔 35위(16%) 등이 있으며,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아마존은 3%의 이익율로 86위를 차지했다. 판매액 전체를 매출로 계산하는 쇼핑몰의 특성으로 영업이익율이 낮기 때문이다.
마이너스 수익율을 기록한 업체도 있는데, 버진미디어, 디스커버리 등의 미디어 업체와 바이오테크놀로지 업체가 대부분이다.
전체 목록은 http://www.nasd100.com/net/index.html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