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네이버)의 2분기 실적이 매출 2109억에 영업이익 884억으로 영업이익율이 무려 42% 나 된다. 그렇다면 미국 나스닥 시장에 등록한 기업은 어떨까? 정말로 구글이 높은 순위에 랭크되어 있을까?

NASD100.COM 에서 나스닥100 멤버의 Net Margin (영업이익율) 순위를 공개하고 있다. 지난 1년을 기준으로 하고 있는데, 1위 기업은 방화벽으로 유명한 체크포인트(Check Point Software) 로 NHN과 같은 42%이다. 2위는 카지노,리조트 업체인 Wynn Report로 39%이며, 주요 IT 업체로는 4위 마이크로칩(35%), 5위 퀄컴(33%), 8위 인포시스(28%), 9위 마이크로소프트(28%), 10위 구글(27%) 등이 위치하고 있다.

이어서 오라클이 18위(24%), 어도비 19위(21%), 시스코 21위(21%), 이베이 24위(20%), 인텔 35위(16%) 등이 있으며,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아마존은 3%의 이익율로 86위를 차지했다. 판매액 전체를 매출로 계산하는 쇼핑몰의 특성으로 영업이익율이 낮기 때문이다.

마이너스 수익율을 기록한 업체도 있는데, 버진미디어, 디스커버리 등의 미디어 업체와 바이오테크놀로지 업체가 대부분이다.

전체 목록은 http://www.nasd100.com/net/index.html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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